요즘 가장 핫한 여배우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강소라를 뽑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미생과 써니였구요.
요근래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멘도롱 또돗'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강소라는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는데
공항패션이 화보 그자체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입으면 전혀 매치될 것 같지 않은 조합인데도
강소라가 하면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벨렌시아가 썬그라스와 트렌치코드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표현하고
회색티셔츠와 반바지가 활동적으로 느껴지네요.
부츠와 악세사리 지갑도 전체적으로 강소라와 잘 매치가 됩니다.
진짜 배우 맞네요.
암만 이뻐도 가수가 이렇게 입으면 이런 포스가 안나옵니다.
[출처 : 세원ICT]
얼마전에 화제가 됐었던 4만원대 드레스죠.
강소라는 저렴한 가격의 드레스로도
여신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었습니다.
[출처 : 세계일보]
건강한 이미지이다보니
먹거리 광고나 속옷광고도 많이 들어옵니다.
켈로그 모델로 활약중입니다.
전체적으로 팔다리는 늘씬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있습니다.
미소가 순수한 매력도 있습니다.
써니에서 껄렁이는 모습입니다.
불량스러워 보이지만 젤 예쁩니다.
강소라라는 이름을 알린 작품이 써니죠.
아직 젊고 보여줄게 많은 매우 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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