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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신수지를 위한 체육시간

학교다녀오겠습니다의 체육시간입니다.

신수지의 독무대가 펼쳐집니다.

이것이 리듬체조 국대 출신의 스트레칭입니다.


다리가 저렇게 꺾이다니...




완전히 오금과 엉덩이가 땅에 붙었어요.

제가 해 보니

저런자세 절대 안 되던데


뭐 이런 스트레치이 다있노~

완전 사람이 아니므니다.


스트레칭이 끝나고 신수지의 독무대가 이어집니다.

마치 전갈과도 같네요.







리듬체조 안 한지 꽤 오래 됐는데

아직도 이런 몸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국가대표는 달라도 다르네요.


시구로 화제가 됐던 일루전으로 마무리


신수지가 외모도 귀욤상이고 

성격도 좋게 나와요.

예능에서 더 많은 활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