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라는 것은?
문서타입 정의 입니다.
DTD정의는 웹 표준에 따라 HTML문서를 만들때 페이지가 어떤 표준을 따를 것인지 미리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DTD는 웹 브라우저가 웹페이지를 어떤 기준으로 파싱할 것인지 선언하는 역할을 합니다.
DTD를 정의해야 하는 이유는
1. 문서의 가독성 증가
2. 브라우저 별 호환성 증가를 위해서(크로스 브라우징)
3. 문서 제작의 효율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
DTD의 종류
1. HTML 4.01 Transitional(호환모드)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c.org/TR/html4/loose.dtd">
2. HTML 4.01 strict(엄격모드)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c.org/TR/html4/strict.dtd">
3. XHTML 1.0 Transitional(호환모드)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c.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4. XHTML 1.0 strict(엄격모드)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c.org/TR/xhtml1/DTD/xhtml1-strict.dtd">
아 그리고 중요한 것이 있군요.
5. HTML 5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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