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갖고 싶네요.
맥북프로가 끌려서 올려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북에어를 좋아하는데
저는 더 고성능인 맥북프로가 땡기더라구요.
맥북에어도 기본적인 성능은 좋습니다.
맥북프로는 높은 해상도와 더불어
모든 작업을 다 소화해 낼 것 같은 만능기기같은 장점이 있네요.
USB3, HTMI, 썬더볼트 슬롯이 있어서 어떠한 형태의 데이터도 다 연결이 됩니다.
[ 사진 출처 : 애플 ]
맥북프로는
15인치와 13.3인치가 있습니다.
제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가공할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입니다.
13.3인치는
Retina 디스플레이:
13.3형(대각선)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IPS 기술),
수백만 색상 지원 2560 x 1600 픽셀 해상도(227ppi)
기본 해상도: 2560 x 1600 픽셀(Retina),
크기가 조정된 해상도: 1680 x 1050, 1440 x 900, 1024 x 640 픽셀
이고
가격은 사양에 따라
1,590,000원
1,840,000원
2,190,000원
입니다.
15인치는
Retina 디스플레이:
15.4형(대각선)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IPS 기술),
수백만 색상 지원 2880 x 1800 픽셀 해상도(220ppi)
기본 해상도: 2880 x 1800 픽셀(Retina),
크기가 조정된 해상도: 1920 x 1200, 1680 x 1050, 1280 x 800, 1024 x 640 픽셀
엄청난 그래픽을 소화하기 위해
CPU도 i7으로 올라갑니다.
13.3인치보다 전체적인 사양과 가격이 더 높습니다.
2,390,000원 : 2.2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 256GB
2,990,000원 : 2.5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 512GB
사양별로 이정도 가격입니다.
비싸죠 ㅠ_ㅠ
부자들도 비싸다고 할 가격입니다.
맥북에서 지원되는 앱들입니다.
왠만한 것은 다 있네요.
애플의 OS는 저렴해서 업그레이드도 용이한데
앱들도 이제는 기본으로 왠만한것은 깔아주는군요.
기본툴은 윈도우 계열보다 더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맥북프로의 내부사진입니다.
애플기기는 외관도 끝내주지만 내부가 더 예술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것 같습니다.
고효율팬입니다.
마이크입니다.
스피커입니다.
확 지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