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weener를 간단히 연습해 볼까요?

메인 타임라인에

mc라는 인스턴스 네임을 가진

무비클립을 만들고

다음 코드를

작성해 봅시다.

 

첫째줄을 보면 클래스를 임포트하는 구문이 나옵니다.

caurina폴더의 transitions폴더의 Tweener패키지에서 불러옵니다.

두번째 줄에서 Tweener라는 객체는 선언하지 않고도 이 클래스명이 바로 객체화되어 쓸 수 있습니다.

 

import caurina.transitions.Tweener;

Tweener.addTween(mc, {alpha:0.5, x:300, y:200, time:1});

 

이렇게 하면 무비클립이 1초동안 (300,200)  위치로 서서히 알파값이 먹으면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법

Tweener.addTween(무비클립명, {속성1:속성값1, 속성2:속성값2,...속성n:속성값n});

 

2번째 줄에 delay 옵션을 사용해 볼까요?

Tweener.addTween(mc, {alpha:0.5, x:300, y:200, time:1, delay:1});

 

그러면 1초가 후에 모션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transition 옵션을 사용해 봅시다.

Tweener.addTween(mc, {alpha:0.5, x:300, y:200, time:1, delay:1, transition:"ㅣlinear"});

 

이렇게 하면 부드러운 움직임이 아니고 등속움직임으로 모션이 들어갑니다.

 

여기까지는 저도 쉽게 왔네요. ^_^